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가 선택한 커플 슈즈!
지난 멧 갈라에서 얼굴을 볼 수 없던 블레이크 라이블리, 라이언 레이놀즈 부부가 오랜만에 뉴욕 거리에서 포착되었습니다. 커플 슈즈를 신고서요!

라이블리와 레이놀즈가 이른 아침 한산한 뉴욕 거리에서 포착됐습니다. 라이블리는 몸을 감싸는 블랙 탱크 톱에 밝은 워싱의 미드 라이즈 청바지를 밑단을 접어서 입었어요. 여기에 오렌지 컬러의 컨버스 로우 톱을 매치했죠! 레이밴 웨이페어러 선글라스의 프레임 컬러도 오렌지로 선택했죠. 에어컨용 재킷을 들고 여름에 어울리는 라피아 소재 샤넬 플랩 백까지, 완벽한 서머 어번 룩이라고 할까요?
레이놀즈는 이중 포켓이 달린 하늘색 갓스 트루 캐시미어(God’s True Cashmere)의 셔츠에 짙은 청록색 면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여기에 햇빛을 가려줄 볼캡과 푸른빛이 도는 선글라스, 라이블리와 마찬가지로 척 테일러를 신고 있었죠. 빨간 줄이 선명한 화이트 로우 톱에 도트 무늬가 들어간 회색 양말이 눈에 띄었죠.

아이가 넷인 부부지만, 여전히 사이가 좋은 이들은 의상이 아닌 슈즈로 부부간의 금슬을 달콤하게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여름, 미국 <보그> 에디터는 척 테일러를 가리켜 “삼바의 피로를 풀어주는 탁월한 해독제”라고 썼습니다. 당시에는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왠지 올여름에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두 사람이 너무 사랑스러워서일까요? 일단 구경이나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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