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블랙 룩,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처럼 입기
두아 리파의 반지를 두고 칼럼 터너와 약혼한 것이 아닌지 말이 많은데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두 사람은 세련된 커플 룩을 뽐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퍼렐 윌리엄스의 티파니 타이탄 컬렉션 축하 행사에 등장하자 모든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블랙이 빛을 빨아들이듯, 올 블랙으로 맞춰 입은 이들은 흡사 뱀파이어 커플처럼 보였죠.
두아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뮈글러의 2025 가을/겨울 룩을 입고 있었습니다. 몸에 꼭 맞는 새카만 벨벳 드레스에 매끈하고 윤기 흐르는 긴 머리는 비현실적인 느낌이었고, 블랙의 샤넬 백, 블랙 시스루 슈즈, 손톱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반짝이는 티파니 링과 브레이슬릿, 이어링이 더 돋보였습니다.

그녀의 옆에 꼭 붙어 있던 칼럼 터너는 청바지를 벗어 던지고, 오랜만에 각 잡힌 더블 브레스트 테일러링 수트를 입었습니다. 약간 루스한 핏의 트라우저를 입어 더욱 세련돼 보였고요. 화이트 셔츠 대신 블랙 셔츠, 일반적인 구두가 아닌 첼시 부츠를 선택해 더없이 고급스러웠죠. 소재와 핏은 다르지만, 올 블랙 컬러로 커플 룩이 더 고상해 보였어요. 뱀파이어들답게 로맨티시즘을 마음껏 자랑했고요.
인어공주에서 뱀파이어가 된 두아 리파는 어떤 컬러의 룩이든 소화하는 능력으로 샤넬에 입성했습니다. 2025 봄/여름 샤넬 꾸뛰르 베스트 드레서 자리를 두고 제니와 다투고 있죠. 제니와는 다른 매력의 펑키하고 섹시한 샤넬 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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