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뛰르급 자수 백
신사임당이 섬섬옥수로 수를 놓은 ‘초충도’처럼, 패션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수놓아 완성한 꾸뛰르급 자수 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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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지아
- 포토그래퍼
- HYEA W.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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