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의 드레스는 심플해야 제맛!
해마다 여름이면 우리는 새로운 드레스 트렌드를 맞이합니다. 2023년에는 ‘스트로베리 걸’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빨간 드레스가 유행했죠. 지난여름의 주인공은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분위기의 드레스였고요.
이제 셀럽들은 심플한 디자인의 검은색 혹은 흰색 드레스에 푹 빠져 있습니다. 지난 5월 벨라 하디드가 칸에서 선보인 드레스 룩부터 살펴볼까요? 네이키드 드레싱을 금지해서인지, 그녀는 차분한 무드의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 오직 드레스 본연의 실루엣만 돋보이도록, 백과 신발 컬러를 통일한 센스가 눈에 띄었죠. 볼드한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해 룩이 심심하게 느껴질 여지도 없었습니다.
카일리 제너와 마일리 사이러스 역시 벨라 하디드와 비슷한 룩을 연출했습니다. 디자인은 담백하지만,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한 검정 드레스를 선택했죠. 카일리 제너는 은근한 레이스 장식으로, 마일리 사이러스는 슬릿 디테일로 재미를 줬습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적합한 룩이었죠.

바로 지난주였죠. 다코타 존슨은 순백색 드레스와 함께 우아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룩을 선보였습니다. 계절감을 고려한 듯했죠. 액세서리 컬러와 디자인은 클래식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애써 멋 부린 티를 내지 않고 선글라스만 무심하게 착용하니 되레 세련된 무드가 완성되는 걸 확인할 수 있군요.

브래드 피트의 그녀, 이네스 드 라몬 역시 흰색 계열의 드레스를 활용합니다. 그녀가 3일 전 선보인 룩부터 볼까요? 프린지 장식이 달린 비대칭 실루엣 드레스 밑에 1970년대 스타일의 플레어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레트로풍으로 차려입은 브래드 피트와 함께 더할 나위 없는 커플 룩을 선보였죠.

4일 전에는 흰색에 버터 옐로를 한 방울 떨어뜨린 듯한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프숄더 디자인에 짧은 길이로 더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드레스였죠.
올여름엔 멋 내기 위해 애쓰지 마세요. 필요한 것은 차분한 드레스 한 벌, 그리고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백과 신발뿐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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