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에디터가 본 서울 여자는?
프랑스의 파리지엔느, 미국의 뉴요커, 영국의 런더너, 한국에는 서울리스타(SEOULISTA). 헤라서울패션위크 중 만난 해외 에디터와 바이어들의 눈에 비친 서울 여자는 이런 느낌이래요!

서울리스타란 한마디로 ‘Feminine’! 스타일과 애티튜드가 정말 여성스러워요. 그리고 모두 뷰티 도사들이에요. 사실 K뷰티는 뉴욕에서도 대세거든요. 특히 커버력과 보습력을 모두 갖춘 쿠션은 한마디로 어메이징! –모니카 김(Vogue.com, 뷰티 에디터)

서울리스타들은 ‘Elegant’해요. 반짝반짝 빛나는 우아함이 돋보이죠. 자신을 잘 가꾸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마침내 유니크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낸 것 같고요. 무엇보다 모두들 정말 날씬하네요. –사라 마이노(Vogue Italy, 시니어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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