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부터 코르티스까지,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 라인업 공개
전 세계 음악 팬과 함께하는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시카고가 올해도 변함없이 찾아옵니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시작된 후,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선보이며 대중문화의 흐름을 상징하는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죠. 2026년에는 특히 다양한 K-팝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올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롤라팔루자 시카고 2026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현지 시간으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립니다. 올해 헤드라이너로는 찰리 XCX, 테이트 맥레이, 로드, 올리비아 딘, 스매싱 펌킨스 등 쟁쟁한 아티스트가 선정됐죠.

이번 헤드라이너 라인업에는 유난히 반가운 이름도 포함되었습니다. 바로 제니인데요. 블랙핑크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죠. 앞서 코첼라 페스티벌을 비롯해 대형 뮤직 페스티벌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만큼, 이번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서도 제니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니는 올해 롤라팔루자 외에도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매드 쿨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갑니다.



이와 함께 에스파, 아이들, 코르티스 등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K-팝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다양한 해외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매료시켰던 에스파, 첫 롤라팔루자 무대를 선보일 아이들, 그리고 데뷔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롤라팔루자 단독 무대를 선보이게 된 코르티스까지! 올여름, 시카고의 열기가 더 뜨겁게 타오를 이유는 충분한 듯 보입니다.
- 포토
- Courtesy of Lollapalooza, 각 소속사
추천기사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