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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카펜터와 마돈나! 2026 코첼라에서 이뤄진 아이콘의 만남

2026.04.20

사브리나 카펜터와 마돈나! 2026 코첼라에서 이뤄진 아이콘의 만남

상징적인 두 존재가 만났습니다. 팝 아이콘 사브리나 카펜터와 전설적인 팝의 여왕 마돈나가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함께 올랐습니다.

@sabrinacarpenter

2026 코첼라의 두 번째 주말, 카펜터가 금요일 밤 헤드라이너로 다시 한번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마돈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마돈나는 ‘Vogue’, ‘Like a Prayer’, 그리고 곧 발매될 새 앨범 <Confessions II>에 수록된 것으로 예상되는 곡을 불렀고, 현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금발 머리에 레이스 코르셋을 맞춰 입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두 아티스트의 모습은 인상적이었죠.

마돈나가 코첼라 무대에 다시 선 것은 2006년 코첼라 데뷔 이후 20년 만입니다. 당시 마돈나는 메인 스테이지 대신 사하라 텐트에 깜짝 등장해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앨범 수록곡을 불렀습니다. 이후 2015년 드레이크의 마지막 공연에 깜짝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죠.

@sabrinacarpenter

마돈나는 “20년 만에 다시 이곳에 오게 되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상상도 못할 거예요.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순간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sabrinacarpenter

이번 협업은 평소 마돈나를 자신의 우상으로 손꼽아왔던 카펜터의 진심이 닿아 이루어졌습니다. 카펜터는 월드 투어 무대에서 마돈나의 곡을 커버하고, 마돈나에게서 영감을 얻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존경심을 보여왔죠. 이번 무대에서 두 아티스트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코첼라 역사에 남을 아이코닉한 페이지를 완성했습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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