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된 조 크라비츠의 약혼반지(Feat. 해리 스타일스)
해리 스타일스와 약혼한 조 크라비츠의 여름이 눈부시게 시작됐습니다. 그녀의 약혼반지는 올해 가장 주목받을 셀럽의 약혼반지로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죠. 무엇보다 반지의 아름다운 디자인 덕분입니다.

크라비츠는 주얼리 디자이나 제시카 맥코맥, 배우 캐리 멀리건, 드류 배리모어 등과 함께 영국 메이페어에서 하지 기념 파티를 즐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약혼반지를 처음 제대로 공개했죠. 이날 크라비츠는 옅은 회색의 원숄더 실크 미니 드레스에 실버 슬링백 펌프스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물결 모양의 화이트 골드 뱅글, 볼드한 반지, 다이아몬드가 박힌 커프, 그리고 7캐럿 약혼반지를 매치했습니다.

올해 셀럽의 약혼반지 트렌드는 앤티크풍 디자인과 빈티지 컷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혼을 앞둔 테일러 스위프트의 반지를 보면 알 수 있죠. 크라비츠의 반지 역시 이런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길쭉한 쿠션 컷 솔리테어 다이아몬드가 옐로 골드에 세팅된 디자인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실루엣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졌죠. 미니멀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그녀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입니다.
흔치 않으면서 특별한 약혼반지 디자인을 찾고 있다면, 크라비츠의 반지를 눈여겨보세요.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을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감각이 공존하는 반지 디자인의 정답이 그곳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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