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건물과 사람들로 꽉 찬 서울 거리.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얼굴 속에 천사가 있을지 모른다. 하얀 날개를 맥시 코트 속에 감추고 바람처럼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가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