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이 슨 듯한 음성으로 ‘Nothing Compares 2 U’를 부르며 90년대의 한 면을 정의한 시네이드 오코너. 더블린에서 팝의 중심 세계로 진입한 까까머리 여가수가 2016년에 데뷔했다면 루스 벨 같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