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 Tops

YSL 뷰티에서 로이드 시몬즈가 떠난 빈자리에 거물급 인사를 영입했다. YSL 뷰티 제너럴 매니저 스테판 베지(Stephan Bezy)의 힌트는 “누구보다 재능 있고 창의적인 사나이”. 바로 세계적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 샤넬, 발맹, 랑방, 에밀리오 푸치 같은 톱 브랜드의 캣워크와 광고 이미지를 책임지는 신의 손이자 피터 린드버그, 패트릭 드마쉴리에, 마리오 테스티노가 아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YSL 뷰티와 저는 비슷한 점이 많아요. 컬러를 활용할 줄 알고 이를 통해 여자에게 자신감과 즐거움을 부여하죠.” 게다가 톰 페슈의 특기는 스모키, 스머지 룩! 생로랑 스타일링과 찰떡궁합이다. 앞으로 그는 생로랑 백스테이지 수장이자 YSL 뷰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홍보대사로 활약한다(제품 개발 참여는 물론이다). “YSL 뷰티는 그저 화장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에요. 매장에 들러 다채로운 색조와 질감을 온몸으로 느껴보세요. 아름다움을 향한 태도를 배우는 브랜드, 그게 우리의 지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