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칵테일, 믹스테일 아이스.

‘칵테일 사랑’이라는 노래가 있을 만큼 칵테일은 만인에게 사랑받는 술 중에 하나. 여러 종류의 술과 그만큼 다양한 음료와 재료를 섞어 만든 칵테일의 종류는 그 수를 세는 것조차 힘들 정도. 만들어진 재료에 따라 다양한 칵테일은 제조법이나 담기는 글라스의 종류 또한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가격대가 다소 높고, 맥주나 소주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야심 차게 메뉴를 펼쳤으나, 수십 가지의 종류 앞에서 늘 마시던 것만 주문하게 되는 칵테일은 조금 어려운 술인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줄 칵테일이 등장했으니, 바로 캔 형태의 믹스테일 아이스. 믹스테일 아이스는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어디서든 쉽게 만날 수 있고, 모히또와 스트로베리 마가리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돼 어렵게 고민할 필요도 없다. 또한 맥아를 천연 발효한 양조 알콜에 엄선한 재료를 더했으니 맛 또한 보장한다.

모히또는 민트와 라임을 메인 재료로 특유의 시원하고 산뜻한 맛 덕분에 다른 칵테일에 비해 더욱 잘 알려져 있는 편. 무알콜 모히또는 물론 깻잎과 소주를 활용한 홈메이드 레시피까지 모히또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모히또를 가장 쉽고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믹스테일 아이스 모히또를 추천한다.

캔을 따는 순간 향긋한 민트향이 퍼지는 믹스테일 아이스 모히또. 한 모금 머금으면 산뜻한 라임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톡톡 터지는 탄산이 목 구멍을 시원하게 넘어갈 때쯤 혀끝엔 달달한 여운이 남는다. 그러나 기존의 칵테일 음료와는 달리 단 기운에 의한 텁텁한 내지는 쌉쌀함이 없어 다음 한 모금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얼음이 필요 없는 믹스테일 아이스는 차게 마실수록 청량감이 배가 된다.

이름부터 매력적인 마가리타는 신선한 라임주스 혹은 레몬주스, 그리고 첨가되는 리큐르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 스트로베리 마가리타는 가장 인기 있는 조합 중 하나로, 기본 마가리타 재료에 신선한 딸기 과즙이 더해져 더욱 싱그럽다.

믹스테일 아이스의 스트로베리도 마찬가지. 모히또가 청량감 있는 산뜻한 맛이었다면, 스트로베리 마가리타는 보다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딸기향과 산뜻한 라임향이 어우러진 스트로베리 마가리타는 페스티벌 같은 야외 활동에 특히 잘 어울린다. 모히또 맛과 마찬가지로 알콜 도수 3도로 출시된 믹스테일 마가리타는 홀짝홀짝 기분 좋게 즐기기에 적격.

수많은 종류의 칵테일이 어렵게 느껴졌어도, 맥주나 소주보다 칵테일이 멀게 느껴졌어도 상관없다. 이제는 몰디브에 가지 않고도, 바텐더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칵테일을 쉽고 맛있게, 그리고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