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 올해의 아티스트, 배드 버니
음악 플랫폼 애플 뮤직이 ‘2022 올해의 아티스트(Apple Music’s Artist of the Year for 2022, AOTY)’를 발표했습니다.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배드 버니(Bad Bunny)!

배드 버니는 푸에르토리코 출신 라틴 팝 스타입니다. 마트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음악에 집중한 지 6년 만에 라틴 팝 스타가 되었죠. 배드 버니의 이름 뒤에는 프로레슬링 챔피언, 새로운 마블 안티히어로, 흥미로운 패셔니스타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습니다. 하지만 그의 본업은 언제나 음악입니다.

배드 버니는 지난 2월 애플 뮤직 사상 라틴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업 넥스트(Up Next)’에 선정된 바 있죠. 업 넥스트는 애플 뮤직이 주목하는 차세대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때부터 애플 뮤직은 배드 버니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알아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배드 버니는 지난 5월 <Un Verano Sin Ti(A Summer Without You)>를 4년 만에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 앨범은 올해 애플 뮤직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일 뿐 아니라, 역대 최고의 라틴 앨범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총 13주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애플 뮤직 측은 “애플은 배드 버니가 이룬 성취를 기념하게 되어 무척 설렌다. 올해 배드 버니가 문화계 곳곳에 미친 영향은 실로 엄청난 수준이었다”며 극찬했습니다.

2019년 AOTY가 시작된 이래 라틴계 아티스트가 선정된 것은 배드 버니가 처음입니다. 또 아티스트 한 명이 선정된 것 역시 처음이죠. 앞서 빌리 아일리시, 릴 베이비, 메건 더 스탤리언, 테일러 스위프트, 위켄드 등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배드 버니는 애플 뮤직을 통해 “라틴 음악이 눈부시게 성장했지만, 나 혼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고 전 세대가 노력한 덕분이다. 라틴 음악의 에너지와 존재감은 항상 빛나왔다”고 AOTY에 선정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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