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엔 컵 커트 어때요?
날이 따뜻해지니 거울 속 내 모습이 갑자기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네일 컬러를 바꾸거나 새 옷을 쇼핑할 수도 있겠지만, 변신은 뭐니 뭐니 해도 헤어 변신 아닐까요? 그렇다면 컵 커트(Cub Cut)를 추천할게요. 컵 커트는 앞머리와 옆머리는 짧게, 뒷머리는 길게 자른 울프 커트와 비슷하지만, 사자나 늑대, 여우의 새끼를 뜻하는 컵(Cub)이라는 이름처럼 보다 부드럽고 부담 없는 버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울프 커트가 거칠게 층을 내는 방식이라면 컵 커트는 숱을 많이 쳐내지만 전체적으로 섬세하고 율동감 있는 것이 특징이죠.

컵 커트는 생각보다 다양한 분위기의 룩에 찰떡같이 어울려요. 평범하거나 올드할 수 있는 룩을 단숨에 스타일리시하게 바꿔주거든요. 흰 티와 청바지도 컵 커트와 함께라면 쿨해지고, 맥시한 시스루 드레스도 시크해지죠.
그렇다면 올봄 우리가 시도해볼 컵 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셀럽은 누굴까요?
크리스틴 스튜어트


고마츠 나나

전소미

슬기

제나 오르테가

- 포토
- 각 인스타그램
추천기사
-
웰니스
초콜릿 없이 일 못하던 사람이 90일간 설탕을 끊었고 이렇게 됐습니다
2026.06.02by 황혜원, Manasvi Pote
-
엔터테인먼트
장희빈이 현대로 타임 슬립 한다면? '멋진 신세계'
2026.05.15by 이숙명
-
뷰 포인트
사랑의 노동, 돌고 도는 돌봄
2026.06.10by 김나랑
-
뷰티 트렌드
올해 피부 표현 트렌드는 '스웨이드 스킨', 덜 반짝이고 더 고급스럽게!
2026.05.21by 김주혜, Jeanne Ballion
-
Beauty
WHERE THE JOURNEY BEGINS
2026.05.26by 이재은
-
웰니스
하루 한 알의 힘? 전문가들이 추천한 연령·목적별 멀티비타민 17
2026.06.11by 송가혜, Tracy Achonwa, Georgia Day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