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마저 발 들인 이도 저도 아닌 신발!
‘슈즈’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주는 제니퍼가 이번엔 하이브리드 슈즈를 신고 나타났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의 룩이 업데이트되면, 전 세계 <보그> 에디터들은 일제히 그녀의 발끝을 먼저 봅니다. 미니멀 캐주얼 룩을 선호하지만, 신발만큼은 반짝이고 컬러풀할 때가 많거든요. 게다가 그녀가 신는 족족 인기를 얻으니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밖에요.
어제 뉴욕 거리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렌스는 여전했습니다. 발레 슈즈와 스니커즈를 반반 섞은 일명 ‘스니커리나(Sneakerinas)’를 신고 있었거든요. 시몬 로샤, 세실리에 반센, 웨일스 보너, 루이 비통 같은 브랜드가 인기를 견인하고 올해 절정기에 이른 그 슈즈요. 제니퍼 로렌스는 메리 제인 스타일로 탄력 있는 스트랩에 고무 밑창이 달린 스니커즈를 선택했습니다.

그레이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블랙 팬츠, 녹색 프린트 티셔츠에 강렬한 빨간색 로브를 걸친 뒤 샤니아 트웨인(1990년대 컨트리 걸) 같은 모자를 눌러쓴 차림새였죠. 아무것도 거리낄 것 없이, 좋아하는 것들로 룩을 구성한 그녀다웠고요.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에서 혼돈의 커스터마이징 시대로 착실히 이동 중인 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하이브리드 슈즈가 편하다는 사실입니다. 신발 좋아하는 이 지네 인간은 편하지 않은 신발은 쳐다도 보지 않는 습성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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