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칸영화제 레드 카펫 밟는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는 블랙핑크 제니가 곧 열릴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합니다. 가수가 아니라 연기자 자격으로 레드 카펫을 밟는 거죠.

미국 HBO MAX 시리즈 <더 아이돌>에 출연한 제니가 칸국제영화제에서 해당 작품의 시사회와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발걸음인데요.
지난달 칸국제영화제가 발표한 비경쟁 부문 초청 라인업에 <더 아이돌>이 포함되면서 제니의 칸 레드 카펫 데뷔에도 관심이 쏠렸죠.

<더 아이돌>은 팝 스타 위켄드가 제작하고 HBO 인기 시리즈 <유포리아>의 샘 레빈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화제작입니다.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관계와 음악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할리우드에서 가장 타락한 러브 스토리’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더 아이돌>은 릴리 로즈 뎁과 트로이 시반 등이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제니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는데요, 제니는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매력적이라고 느껴 꼭 함께하고 싶었다. 매우 설렌다. 열심히 할 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제니의 칸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데뷔, 그 핫한 순간을 향한 기대감에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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