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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김지운 감독 작품 ‘더 홀’ 출연

2024.11.07

정호연, 김지운 감독 작품 ‘더 홀’ 출연

세계적인 모델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배우로 우뚝 선 정호연. 그녀가 이번에는 김지운 감독과 호흡을 맞춥니다.

포토그래퍼 비탈리 겔비히(Vitali Gelwich)

7일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정호연은 영화 <더 홀(The Hole)>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습니다. <더 홀>은 편혜영 작가의 장편소설 <홀>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성공한 40대 대학교수 ‘오웬’은 어느 날 느닷없는 교통사고로 아내 ‘샌디’를 잃고 삶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고 직후 이어지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은 오웬의 일상을 뒤흔들죠.

정호연은 극 중 성공한 교수의 아내이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샌디’ 역을 맡게 됩니다. 오웬 역은 <화이트 로투스>, <젠틀맨: 더 시리즈> 등으로 인기를 얻은 할리우드 배우 테오 제임스(Theo James)가 연기합니다. 촬영은 2025년 상반기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포토그래퍼 비탈리 겔비히(Vitali Gelwich)

배우로서 출연한 첫 작품 <오징어 게임> 이후 정호연의 시계는 바쁘게 흘러갔습니다. 지난달 공개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신작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에 출연했고, 나홍진 감독의 작품 <호프(HOPE, 가제)>에서 주연을 맡아 촬영을 마쳤습니다.

포토그래퍼 비탈리 겔비히(Vitali Gelwich)

모델로서 안정적인 존재감을 펼침과 동시에 배우로서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정호연. 그녀의 활약을 주목해보세요.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포토그래퍼
비탈리 겔비히(Vitali Gel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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