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대풍 테일러드 재킷, 무릎까지 내려오는 풀 스커트, 모피 케이프와 와이드 팬츠… 전설의 에디터, 다이애나 브릴랜드를 부활시킨 마크 제이콥스의 20세기 패션 오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