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가 돌아온다

daily issue

코첼라가 돌아온다

2021-06-02T17:56:08+00:00 2021.06.02|

드디어, 마침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가 돌아옵니다. 캘리포니아 사막을 화려하게 수놓을 코첼라 페스티벌이 돌아온다니, 지금 들리는 이 소리는 비트인가요, 심장박동인가요!

2일 코첼라 측은 다음 페스티벌 개최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내년 4월에는 사막에서 함께하길 바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년간 중단됐던 코첼라 페스티벌. 미뤄지고 또 미뤄져 오는 10월에는 열릴 거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코첼라 측은 이번 공식 발표로 내년 4월 개최를 못 박았습니다. 

코첼라 페스티벌은 1999년 시작된 후 매년 열리는 최대 음악 축제죠. 캘리포니아 사막 지역인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코첼라 밸리에서 열립니다. 매년 가장 핫한 팝 스타와 영향력 있는 뮤지션의 참여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죠. 음악뿐 아니라 패션, 조형예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 트렌드를 즐길 수 있는 힙한 페스티벌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가수 중에는 밴드 혁오, 에픽하이 등이 올랐고요. 2019년 블랙핑크가 무대에 올라 총 13곡을 라이브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블랙핑크의 무대는 지금도 레전드로 손꼽히죠. 

2022년 코첼라는 4월 15~17일, 22~24일, 29일~5월 1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라인업은 아직 미정이고요, 사전 티켓 예약은 2021년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하게 될 전망입니다. 

돌아온 코첼라는 또 얼마나 화려한 축제가 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