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8년 만에 감독 복귀
배우 하정우가 오랜만에 영화 연출자로 나섭니다.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피랍>, <1947 보스톤> 출연에 이어 새 영화 <OB>의 메가폰을 잡으면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입니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에 따르면, 하정우는 현재 <OB> 시나리오 작업과 캐스팅을 진행 중인데요. 그는 <OB>의 주연과 연출을 맡을 계획입니다.
<OB>는 골프와 거리가 멀고 비즈니스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연구원 ‘창욱’이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골프 로비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물입니다.

이번 영화가 하정우의 첫 연출작은 아닙니다. 2013년 그의 감독 데뷔작인 <롤러코스터>에 이어 2015년에는 영화 <허삼관>을 세상에 선보였죠. 이후 8년 만에 지휘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롤러코스터>의 주역들이 다시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정우식 재치와 유머 코드를 기다리던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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