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인들이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기온이 오르면 오를수록, 옷 입기는 어려워집니다. 여름이 한창일 때는 멋이고 뭐고, 모든 걸 내려놓고 편안함과 시원함에 집중하고 싶어지죠. 이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보그>가 프랑스 여인들에게 조언을 구했습니다. 언제나 시크함을 유지하는 그들은 어떤 옷을 입으며 더위를 이겨낼까요?
안 빅투아르 르페브르, 패션 컨설턴트

가볍고 조그마한 톱, 데님 스커트, 그리고 바구니 모양의 마이크로 백까지. 내리쬐는 햇빛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그리고 시원하게) 길을 거닐 수 있는 조합이다.

니콜라스 달리오프화이트 & 블루 크로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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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샤리에르, 패션 인플루언서

트렌디한 여름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부츠에 주목할 것. 얼핏 들으면 썩 어울리지 않는 한 쌍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화려한 컬러와 프린트의 백리스 드레스에 롱부츠만 구비해놓는다면, 여름 준비 끝!
마리 빅투아르 티앙게, 틱톡커

이제는 평범한 쇼츠가 아닌, 버뮤다 팬츠의 시대. 핏이 벙벙하면 벙벙할수록 편안해지는 매력적인 팬츠다. 튜브 톱을 입고, 오색찬란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포인트를 준다.
마라 라퐁탕, 모델

여름에 멋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룩을 완성할 수 있을까? 깔끔한 실루엣의 크롭트 티셔츠, 그리고 산들바람에도 휘날릴 것처럼 얇은 스커트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안 로르 메스, 뮤지에 파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여름에는 양극단에 위치한 아이템을 한 룩에 섞어보길. ‘프렌치 시크’의 상징과도 같은 스트라이프 톱과 스포티한 쇼츠를 섞는 것처럼! 도발적인 동시에 효율적인 조합이다.
잔 다마, 루즈 창립자

진정한 파리지엔은 많은 걸 필요로 하지 않는다. 슬리브리스 셔츠 드레스, 그리고 루즈의 레드 샌들만 있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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