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럭셔리하고 거대한 가방 든 켄달 제너
켄달 제너가 세상에서 가장 럭셔리하고 거대한 가방의 활용법을 정확히 알려줬습니다.

켄달과 카일리, 크리스까지 제너 가문이 지난주 스페인 마요르카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셀럽의 인스타그램이 여행 사진으로 가득 찼고, 팔로워들은 올여름 여행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봤죠.
미국 <보그>의 눈에 띈 건 의외로 여행지 룩이 아니라 집으로 가는 길에 메고 있던 거대한 가방이었죠. 그녀의 몸보다 훨씬 큰 가방은 에르메스 버킨도 루이 비통 더플도 아니었습니다. 피비 파일로였죠.

피비 파일로가 셀린느를 나와 오랜 공백기 끝에 선보인 브랜드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도 담고 있었지만, 범접하기 어려운 가격도 품고 있었습니다. ‘누가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솔드 아웃으로 늘 좌절감을 안겨주지만요.
켄달은 블랙 가죽 안감이 돋보이는 토피 스웨이드 소재의 XL 카바스 토트백을 들고 있었습니다. 완벽하게 루스하고 널찍한 디자인이 그녀의 여릿여릿한 라인과 어우러졌고요. 가격은 5,800유로로 900만원 정돕니다. 브랜드 웹사이트에 따르면 높이 41cm, 너비 57.5cm, 깊이 27.5cm로, 공항 갈 때 충분히 넉넉한 가방입니다. 거기에는 여러 개의 축구공을 넣을 수 있으며, 뉴욕 지하철을 타야 한다면 중형견이 들어갈 크기죠. 올여름, 피비 파일로는 아니더라도 빅 토트백 어떠세요?

피비 파일로XL 카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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