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RM, 제이홉의 콘서트 관람 룩! #패션인스타그램
지난 주말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내한 콘서트로 일산 킨텍스와 인스타그램이 떠들썩했죠. 방탄소년단 멤버 뷔, RM, 제이홉도 관람 인증을 했더군요. 인증 사진 속 멤버들의 룩을 놓칠 수 없죠. 편안함과 멋 모두 챙기는 스타일링 팁을 얻을 기회니까요. 얼핏 보면 아주 심플한 듯하지만, 뜯어보면 디테일이 살아 있는 룩이었죠.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룩, 지금 캡처해보세요!

신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콘서트 룩에서 제일 중요한 게 신발이거든요. 긴 대기 시간, 북적이는 인파, 쉴 새 없이 뛰어야 하는 공연 시간을 견디려면 무조건 편안해야죠. 제이홉, 뷔, RM 모두 스니커즈를 신었습니다. 이번 공연을 마음껏 즐기겠다는 각오가 배어 있죠.
제이홉은 필박스 캡(Pillbox Cap)과 컬러 렌즈 선글라스를 썼어요. 평소 타일러가 룩에 재치를 더하는 방법이죠. 그 여유로운 분위기는 그대로 옷까지 이어졌습니다. 지퍼를 반만 잠근 집업 점퍼와 민소매 톱, 패치워크가 더해진 헐렁한 바지와 만나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한껏 살아났죠. 그러면서도 모자와 신발은 브라운 컬러로 통일해 안정감을 줬고요. 뷔는 그런지한 스타일의 청바지를 입었어요. 디스트레스드 디테일에 얼룩까지 있는 청바지였죠. 균형을 맞추기 위해 몸에 딱 맞는 브라운 컬러의 무지 티셔츠를 매치했습니다. 허리엔 포인트로 스카프를 둘렀고요. 셀린느 런웨이를 관람하러 갔을 때부터 이 포인트를 꾸준히 즐기더군요. RM도 더없이 편안한 모습이었어요. 쾌적한 날씨에 즐기기 딱 좋은 조합, 긴소매에 반바지 차림이었죠. 반바지 덕분에 컨버스 올스타 스니커즈가 돋보였어요.
관객석에 반가운 얼굴이 한 명 더 있었는데요. 동생 그룹 코르티스의 유일한 성인, 제임스였죠.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마틴은 콘서트 굿즈 티셔츠를 착용했습니다. 뷔도 선물받은 그 티셔츠였죠. 마틴의 스타일은 현실적이면서도 멋스러웠습니다. 소매 한쪽은 어깨까지 돌돌 말아 올리고, 반대쪽 소매에서는 팔을 뺀 모습이었죠. 굿즈 티셔츠 하나도 남다르게 입는 거죠. 그리고 열심히 놀다 보면 더워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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