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나는 아이돌 주연 작품 2
7월 2일부터 11일간 펼쳐지는 제30회 부천국제영화제(BIFAN)에서 K-팝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작품이 공개됩니다. NCT, 그리고 피프티피프티가 각각 주연으로 활약한 두 작품이 BIFAN 기획 프로그램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를 통해 공식 상영됩니다.
<와인드업: 더 무비>

그룹 NCT 제노와 재민이 주연으로 출연한 <와인드업: 더 무비>는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등학생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의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 성장 드라마입니다. 두 소년의 순수하고 반짝이는 우정을 담아낸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을 영화화했습니다. 야구 소년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제노와 재민의 신선한 매력과 김성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여고생 5명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드라마로, 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첫 연기 도전작입니다. 숏폼 드라마로 선보인 <방과후 퇴마클럽>의 영화 버전으로,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 앨범 <Imperfect-I’mperfect>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화는 숏폼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애니메이션 연출이 추가돼 한층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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