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부터 신발, 가방까지! 셀럽들이 너도나도 선택한 아이템

2026.06.22

청바지부터 신발, 가방까지! 셀럽들이 너도나도 선택한 아이템

아, 여름입니다. 밖으로 나가기 좋은 계절이죠. 야외 테이블 식사, 공원에서 돗자리 펴고 보내는 시간, 해변에서의 휴가, 그리고 참석해야 할 결혼식도 있지요. 나갈 일이 많아지면서 입을 옷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는데요. 다행히 셀럽들이 일제히 선택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여름 분위기를 단번에 내주는 화이트 진부터 포인트 주기 좋은 패턴까지 바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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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진

청바지 없이 한 계절도 날 수 없습니다. 캐주얼함부터 포멀함까지 다 커버하니까요. 여름엔 시원한 화이트 진을 골라보세요. 평소 입던 청바지 대신 화이트 진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훨씬 정돈되고 여유로운 여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죠. 해변 휴가는 물론, 출근까지 거뜬합니다. 쌀쌀한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는 데이지 에드가 존스처럼 컬러 스웨트셔츠를 걸쳐도 좋고, 레티티아 라이트(Letitia Wright)처럼 얇은 외투를 걸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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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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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제니퍼 로페즈, 수키 워터하우스까지. 유독 핑크 슬립 스커트가 많이 보이는군요. 은은한 진줏빛을 띠는 슬립 스커트는 몸에 달라붙지 않는 가벼운 소재 덕분에 여름에 특히 유용하죠. 더운 날에도 힘들이지 않고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단벌로 포인트 주기도 좋지만, 얇은 카디건 하나 걸쳐도 좋습니다. 핑크 스커트가 부담스럽다면 비토리아 체레티처럼 블랙으로 눈을 돌려봐도 좋고요. 같은 실루엣이라도 컬러에 따라 훨씬 차분하고 시크한 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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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플롭

위에 나온 화이트 진부터 슬립 스커트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신발이죠. 켄달 제너 역시 화이트 슬립 스커트에 신었고, 헤일리 비버는 배기 진에 플립플롭을 신었습니다. 이 정도면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죠. 여름 신발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오래 걸어도 부담 없는 편안함과 어떤 옷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활용도입니다. 플립플롭은 발을 가볍게 드러내면서도 룩을 지나치게 꾸민 느낌 없이 마무리하죠. 해변에서만 신는 신발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올여름엔 일상에서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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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백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레오파드가 딱 맞겠군요. 해리 스타일스부터 사라 피전, 아요 어데버리까지 레오파드 백을 들었습니다. 레오파드는 강한 패턴인데도 의외로 기본 아이템과 잘 어울립니다. 청바지처럼 심플한 룩에도, 올 블랙처럼 단정한 스타일에도 긴장감을 더하죠. 꼭 백일 필요도 없습니다. 슈즈나 벨트처럼 작은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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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럴 프린트

15년 전 새내기 중에 ‘꽃무늬 원피스’ 사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하얀 바탕의 잔꽃 무늬 드레스를 입으면 단번에 시원한 인상이 완성됩니다. 프릴 디테일도 오프숄더와 함께 연출해 얼굴에서 멀어지니 과하게 느껴지지 않죠. 벨라 하디드는 올 화이트 룩에 초록색 이파리도 큼지막하게 넣었어요. 덕분에 꽃무늬가 과해 보이지 않습니다. 꽃무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벨라 하디드처럼 흰 바탕을 활용하세요. 밝은색 베이스가 훨씬 가볍고 세련된 여름 분위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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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솔휘

하솔휘

웹 에디터

2025년 4월 <보그>에서 시작했습니다. 패션 감각이 필요한 모든 분야의 글을 씁니다. 많이 듣고, 다니고, 읽고, 고민하면서 제대로 된 글을 재밌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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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Allaire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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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v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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