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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의 가십걸 ‘아라’

<보그>의 가십걸, 아라가 전하는 ‘촬영장 스케치’와 ‘가십에서 살아남는 법’을 확인할...
연한 바람에도 스커트 자락이 날리는 시폰 소재의 체크 프린트 그린 롱 드레스는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커다란 크리스털 반지는 디올(Dior).

공효진의 어느 뜨거운 하루

“너는 물기가 많아, 물은 돌이 나오면 비켜 갈라지고, 앞이 막히면 새 길을 뚫지. 그리고 물은 불을 끄지. 쇠를 녹슬게도 하지 - 〈 - 게이샤의 추억〉.” 배우와 여자는 물이다. 그래야만 살아남는다. ‘색(色)의...
랩 스커트처럼 보이는 블랙 팬츠는 앤 드멀미스터(Ann Demeulemeester), 망사 스타킹은 월포드(Wolford).

엄정화는 마돈나와 다를까?

“사냥감의 희미한 살 냄새를 쫓는 사냥개처럼. 그것이 그녀가 주는 자극이자 매력이다. 쉬지 않고 추구하는 삶, 도전하고 도발하고 매혹시키는 본능적인 에너지.” 이것이 비단 마돈나에 관한 전기 작가의 착실한 진술일까? 우리의...

자유로운 공유

소년에서 남자로, 다시 어른아이로 무리 없이 이미지를 변형시켜온 공유, 구름 위를 산책하며 축배를 들 환희의 타이밍에 인기를 관조할 줄 아는 그는 지금 들뜨는 대신 자유롭다.양감이 느껴지는 공유의 입체적인 오종종한 얼굴은...

아라의 ‘가십걸’ -예고편

퍼펙트 걸 아라가 전하는 <보그닷컴> 픽션 드라마 ‘가십걸’. 모든 걸 다 갖고도 그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가십걸이 전하는 ‘엘리트 사회’의 룰을 확인할...

절대 강자, 정우성

정우성, 그는 절대 강자다. 수트 한 벌과 안경만으로 담백하게 혹은 섹시하게 변신한다. 동시에 그는 프로다. “다 갖고 살잖아요? 가진 거 중에 가장 감사하는 건 뭐죠?”,“‘외로움에 지쳤다’고 한 적 있죠? 극복됐어요?”...

FASHION PET-2탄: 엄정화, 이영아

국내외 패션 셀레브리티가 그들의 반려동물들과의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집 ‘Fashion Pet’ 촬영 현장! 엄정화와 이영아가 말하는 강아지가 ‘남자친구’보다 좋은 몇 가지 이유. * Fashion Pet은...
against the grain 밀러의 로마의 휴일은 로마 교황청 성직자들을 마주치는 패션 신으로 시작되었다. 그들의 오렌지색 의상과 밀러의 입술이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 밀러의 깃털 실크 타페타 코트는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타조 깃털 이브닝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T-스트랩 힐은 주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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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밀러가 시간이 멈춰버린 영원의 도시 로마를 찾았다. 아름다운 깃털 의상을 입고 파파라치를 피해 박물관과 포폴로 광장 등을 유람하던 그녀는 어여쁜 새가 된 듯하다. 이 시대의 오드리 헵번,시에나 밀러와 함께한 로마의...

감독 숀 펜 인터뷰

숀 펜의 치열한 재능과 요란한 사생활은 오랫동안 할리우드를 뒤흔들어 왔다. 하지만 그는 성숙한 아티스트이자가정적인 남자이며, 더 이상 세상에 시비를 걸지도 않는다. 영적인 로드 무비 <Into the Wild>를...
(전광렬) 화이트 턱시도 셔츠와 블루 체크 보타이는 란스미어(Lansmere), 그레이 베스트는 장광효(Caruso), 그레이 팬츠는 DKNY. (오만석) 블루 클레릭 셔츠와 다크 네이비 벨벳 재킷은 장광효, 옐로 보타이는 란스미어

왕의 남자들

사극 <왕과 나>에서 조선 궁중의 운명을 뒤바꾼 주인공은 ‘왕의 저편’에 선 내시 조치겸과 김처선. 비정한 아버지 전광렬과 순정한 아들 오만석은 거세된 ‘왕의 남자’라는 공동 운명체 속에서, 대립하고 동맹하며...

Factory Girl(김민희) – 예고편

패션 아이콘 김민희와 톱 모델 이수혁의 열연으로 스타일 무비로 거듭난 ‘팩토리 걸’! * 2008년 7월 23일 오후 2시...

Poetry and actor – 이정재

그는 너무 과장되거나 너무 기묘하거나 너무 잘생기지 않은 남자다. 장동건이 악역을 할 때 섹시해지는 것처럼, 이정재는 뻔뻔한 배역을 맡을 때 스펙터클해진다. 그는 조니 뎁 같은 어둠이 없기 때문에 우아함과 남자다움이 조화된...

FASHION PET–1탄: 이효리, 김정은

국내외 패션 셀레브리티가 그들의 반려동물들과의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집 ‘Fashion Pet’ 촬영 현장! 이효리와 김정은이 아기 고양이들의 엄마가 되다. * Fashion Pet은 <보그...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네이비 랩스커트는 비터앤스위트(Bitter&Sweet),아방가르드한 화이트 셔츠는더치스 바이 이윤정(Duchess byLee Yun Jung), 블루 새틴 슈즈는최정인(Choi Jung In).

도도한 순수

여배우로서 엄지원의 직업적 행보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훨씬 넓고 자유롭다. 1980년대 광주를 배경으로 한, 김현석 감독의 스카우트와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그녀는 시대의 어두운 공기를 코믹한...
브로스넌의 그레이 울 수트와 셔츠,타이는 모두 톰 포드(Tom Ford),다리아의 실크 블라우스와 실크 스커트는랑방(Lanvin).

영원한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

여전히 너무 핸섬한 중년의 남자 배우가〈맘마미아!〉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거듭났다. 아바의 노래와 메릴 스트립과의 협업이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하는 영원한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과의 인터뷰.지난여름 피어스 브로스넌은...

지옥에서 보낸 한철

파워풀한 비주얼을 만드는 현장에서 마주한 배우 이병헌. 스모키 메이크업과 과장된 세트 앞에서 자신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이 배우의 현장 모습을...

Very Good Man

그는 절대 강자다. 그를 인터뷰를 하고 사진을 찍을 때면 언제나 테마는‘좋은 놈, 멋있는 놈, 능력 있는 놈’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 김지운 감독과의 첫 작업인 웨스턴 무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